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장성서 풀 깎던 작업자 예초기 사고로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3일 낮 12시께 전남 장성군 북하면 한 공원 경사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탑승식 예초기의 날에 심하게 다친 채 발견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공원에서 풀 깎는 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