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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선'을 없앤 전자 피부...내 몸이 와이파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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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연구진이 와이파이가 연결되는 전자 피부를 개발했습니다.

선이 없이도 외부에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몸속 장기에까지 적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장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년간 전자 피부는 비약적으로 발전해왔습니다.

[2020년 11월 20일 이성규 리포트 : "전자 피부 속 압력 센서가 힘의 크기를 측정합니다."]

[2014년 3월 31일 양훼영 리포트 : "센서로 근육의 떨림을 측정해 그 결과를 메모리에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