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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정권 위기 모면용 술책" "어느 나라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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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9·19 합의 효력 정지 소식에 야권은 일제히 반발했습니다.

'강대강' 대치는 문제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한반도 긴장을 높여 정권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여당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대응 조치라고 반박했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9·19 남북 군사합의 전체 효력정지 소식에 더불어민주당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