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배터리 정책, 韓 이차전지 기업에 기회…중국과 정면승부해야”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6.04 13:37 최종수정 2024.06.04 1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