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주재 회의서 "채무비율 높다" 우려나오자 … 통계조작 돌입 매일경제 원문 김정환 기자(flame@mk.co.kr),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입력 2024.06.04 17:59 최종수정 2024.06.04 18: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