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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천공, 2주 전에 한 말" 또 그 이름이…프로젝트 '대왕고래'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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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이름은 '대왕고래', 만약 석유가 발견되고 경제성까지 입증이 된다면 우리 경제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오죠. 그런데, 마냥 환영하는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민/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 그런데 이러한 발표에 또 천공의 그림자가 보인다라고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대통령의 어제(3일) 발표 약 3주 전에 무속인 천공이 이렇게 말한 영상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