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4시간 반 만에 초진 후 잔불 진화 중
![]() |
화재 현장 |
(함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지난 4일 오후 8시 38분께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약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일 오전 1시 13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잔불을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