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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세계적 석유개발회사 "한국 가스전 미래 가치 없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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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동해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거라는 대통령의 깜짝 발표 이후,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죠.

그런데 해당 지역을 탐사해온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이, 작년에 이미 "장래성이 없다"는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정부가 급히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호주의 세계적인 석유개발 회사 우드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