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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尹 "비열한 도발에 압도적 대응할 것…더 강해져야 北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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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추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비열한 도발에 압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키는 것이고, 우리가 더 강해져야만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훈가족들을 초청한 오찬에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황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합니다.

"일동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