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신광영]한국계 첫 美 상원의원 노리는 42세 앤디 김 동아일보 원문 신광영 논설위원 입력 2024.06.06 23:21 최종수정 2024.06.07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