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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광주 번화가서 이권 다툼 끝 흉기난동…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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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번화가서 이권 다툼 끝 흉기난동…2명 사상

[앵커]

광주에서 속칭 '보도방' 운영자 간 이권 다툼 끝에 휘두른 흉기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충남 홍성군에서는 차량이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밤사이 사건·사고, 장효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간판 불빛이 번쩍이는 거리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고 주변엔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