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PG)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3일 오전 1시 26분께 부산 영도구 한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는 등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에어컨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0여만원 재산 피해를 냈다.
주민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새벽에 화재 소식을 접한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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