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 받았습니다” 무상급식 안나의집에 돈 봉투 건넨 노숙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6.13 11:00 최종수정 2024.06.13 1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