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권익위 직원들 ‘부끄럽다’며 자괴감 빠져… 한숨 쉬며 술 마셨다더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14 0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