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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중앙아 3국 순방 '자원 외교' 내세웠지만‥논란 속 '김건희 여사 일정'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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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협력을 내실화하기로 했습니다.

순방 동안 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은 또 다른 숙제를 남겼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강연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진행된 공식 환영식에 이어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협력의 제도화가 추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