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고양이 눈]해질 녘 호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자와 하나가 된 산이 마치 고래 두 마리처럼 보여요. 함께 찍힌 데이지만이 이곳이 바다가 아님을 알려줍니다.

―경기 포천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