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람의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가 추임새 넣을 일 조선일보 원문 박돈규 기자 입력 2024.06.15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