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친분' 이용 3370억 투자 알선 31억 뒷돈…항소했다 형량·추징금↑ 뉴스1 원문 노선웅 기자 입력 2024.06.15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