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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진 전역에 '완전체' 기대감...침체된 K팝 전환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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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TS 맏형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면서 1년 앞으로 다가온 완전체 복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BTS의 복귀는 K팝과 글로벌 음악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거로 보이는데요.

이경국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BTS 맏형 진.

진의 전역은 그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BTS의 완전체 복귀까지 남은 시간이 1년 안쪽으로 들어왔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