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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우리아이 뽐테스트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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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뽐테스트 28회

결혼 9년만에 한 큰 결심 '출산'…"이제 부러운 게 없어졌어요"

자매로, 친구로 22개월째! 쌍둥이 자매 홍시현·시은

한날한시에 태어나 하루 24시간 쉴틈없이 우정을 쌓아가는 아이들인데요.

여기서 "시은~" 저기서 "시현~"

최근엔 서로 이름은 부르면서 같이 놀고, 먹을 것도 챙겨주기도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