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다문화 학생들 정착 돕는다…확대되는 '한국어 공유학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문화 학생들 정착 돕는다…확대되는 '한국어 공유학교'

[생생 네트워크]

[앵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한국어가 부족해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언어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김도윤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한글 교본을 따라 '유관순' 글자를 정성 들여 쓰는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