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꽃시장 된 국회의원회관…"안 보내기도 그렇고" 난감한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금 국회의원회관에 가면 넘쳐나는 난과 화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당선 축하용으로 보내온 것들이 쌓여서 꽃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4년마다 반복되는 이 현장, 달라질 수는 없을까요.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회의원회관 1층, 축하 난과 화분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바닥에 빼곡합니다 이곳은 22대 국회의원 당선과 상임위 배정을 축하하며 보낸 난과 화분들로 꽃 시장을 방불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