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농산물부터 밀키트까지...충북 K-푸드 '세계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에는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상인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상인들 가운데는 물려받은 점포를 고수하기보다는 해외시장 공략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도 있어 지자체가 이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HCN 충북방송 유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김이 폴폴 나는 만두를 꺼내 포장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백 년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