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2 (토)

尹, 엿새 만의 복귀...의료 파업·해병 특검 등 '산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오늘(16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의료계 총파업과 곧 다가올 거부권 정국,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 등 산적한 현안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됩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공군 1호기에서 내립니다.

5박 7일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국빈 방문하며 각종 협정과 MOU를 통해 핵심광물 공급을 비롯한 경제 협력을 제도화하는 데 무게를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