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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BTS 귀환' 잔치 치른 하이브…집안 싸움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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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귀환' 잔치 치른 하이브…집안 싸움은 계속

[앵커]

글로벌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BTS 멤버 진의 전역으로 국내 공룡 음반기획사 하이브도 모처럼 생기가 돌았습니다.

하지만 내홍을 앓은 집안 사정은 그대로인데요.

소속 레이블사 간 갈등 또 팬덤 사이 반목을 풀어야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진 / 방탄소년단 멤버 (13일)> "즐거워하는 우리 아미 여러분들 보니까 여기가 내가 있어야 하는 곳이구나. 여기가 내 집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