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이찬원, 울산 간절곶 뜬다...특산물 대축제 '무대 완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2024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 초대가수 라인업 / 서생면주민자치위원회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이찬원이 울산에 뜬다.

이찬원은 16일 오후 7시 울산 울주군 간절곶 잔디공원에서 열리는 '2024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에 출연한다.

이외에도 조은새, 장예주, 수근, 고정우, 버디킴 등이 무대를 꾸민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는 서생면 지역에서 생산하는 특산물인 서생배, 미역, 토마토, 멸치, 다시마 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대규모 행사다.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에서는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매, 버스킹팀 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프리마켓·푸드트럭 운영, 각종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8일부터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의 '찬가(燦歌)'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22일~23일 인천, 7월 13일~14일 안동, 7월 27일~28일 수원에서 콘서트를 연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