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무죄 뒤집어…‘빌린 돈’ 아내 투자로 허위 공시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16 12:02 최종수정 2024.06.16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