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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춤꾼 모여라"...하천 따라 스트리트 댄스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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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따라 스트리트 축제 열려…산책과 물놀이도

3회 맞은 '그루브 인 관악'…스트리트 댄스 축제

유명 댄서들 참여…신예 댄서 발굴 예정

모든 장르 댄스 경연 열려…스트리트 문화 체험도

[앵커]
서울의 한낮 온도가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도심 하천을 따라 시원한 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스트리트 댄스 문화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리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네, 서울 신림동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본격적인 축제는조금 전 12시부터 시작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