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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후보군 인선 완료…벌써 뜨거운 14만 치안총수 하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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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군 인선 완료…벌써 뜨거운 14만 치안총수 하마평

[앵커]

이번 정부 첫 경찰청장의 임기가 이제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지난 10일 인사로 차기 총수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경찰조직 내에서는 벌써부터 하마평이 무성한데요.

나경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현 윤희근 경찰청장의 임기는 오는 8월 종료됩니다.

차기 청장 후보들에 대한 하마평으로 14만 경찰 조직이 술렁이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