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순방에…"글로벌 위상 재확인" "성과 부풀리기"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순방으로 안정적 자원확보의 길이 열렸으며 'KTX 이음'을 최초로 수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외유성 순방'이라며, 수십건의 양해각서는 외교 성과 부풀리기의 단골소재이며, KTX 수출도 국빈 방문에 맞춰 계약을 늦췄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다예 기자 (yeye@yna.co.kr)
#윤대통령 #순방 #여야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순방으로 안정적 자원확보의 길이 열렸으며 'KTX 이음'을 최초로 수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외유성 순방'이라며, 수십건의 양해각서는 외교 성과 부풀리기의 단골소재이며, KTX 수출도 국빈 방문에 맞춰 계약을 늦췄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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