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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글로벌D리포트] 700kg 옮기고 에베레스트 날고…드론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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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체 개발 상업용 무인 화물기가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중국항공공업그룹의 무인기 HH-100은 지난 12일 중국 서부 산시성에서 35km 거리의 첫 비행을 마쳤습니다.

최대 적재 중량 700kg으로 520km까지 비행할 수 있습니다.

최대 속도 시속 300km, 최대 고도는 해발 5천 m입니다.

[첸리/상업용 무인항공기 사업 수석 엔지니어 : 앞으로 모든 방향으로 화물 운송이 가능한 항공 고속도로가 촉진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