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설립 취지 실종된 인터넷전문은행… '제4 인뱅' 굳이 필요한가 디지털데일리 원문 권유승 기자 입력 2024.06.17 10:57 최종수정 2024.06.17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