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는 36살, 나이는 94살” 163㎝·63㎏ 日할머니, 어떻게 살길래?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24.06.17 11:51 최종수정 2024.06.17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