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여진구 "어릴 때부터 삼백안, 마음껏 흰자 보이며 눈 돈 연기"[인터뷰]① 이데일리 원문 김보영 입력 2024.06.17 1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