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고 정신 잃어갔다"…거꾸로 매달린채 '악몽의 30분'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4.06.17 15:31 최종수정 2024.06.17 1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