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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주치의 이름 틀린 트럼프도 인지력 논란…젊은층 등 돌리는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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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이름 틀린 트럼프도 인지력 논란…젊은층 등 돌리는 바이든

[앵커]

그동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고령을 지적하며 인지 능력을 조롱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인지력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주말에 열린 유세 현장에서 자신의 의사 이름을 헷갈린 건데요.

한편 바이든의 청년 지지층이 줄어들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강재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