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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수수료 더 높은데...쿠팡 "배민보다 비싸게 팔지 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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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배달 앱 시장이 최근 정체기를 겪으면서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지난달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배달 앱은 배달의 민족으로 조사됐습니다.

2위부터 5위 업체까지 사용자를 모두 합쳐도 1위 사용자 수를 넘지 않지만 쿠팡이츠와 요기요의 2위 경쟁이 치열합니다.

1위 배달의 민족 2,109만 2위 쿠팡이츠 697만 3위 요기요 576만 4위 땡겨요 73만 5위 배달특급 3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