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檢, '대선 여론조작'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청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대선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 브로커에게 커피를 타주고,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입니다.

김도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선을 사흘 앞둔 2022년 3월 6일,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씨와 1년 여 전 했던 인터뷰를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