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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푸틴, 내일 24년 만에 방북…군사협력 강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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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내일 24년 만에 방북…군사협력 강화 예상

[앵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일(18일)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합니다.

우크라이나전 이후 밀월 관계를 과시해온 북러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군사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관계 격상에 나설 거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의 조선중앙통신과 러시아의 타스통신이 나란히 푸틴 대통령의 평양행 소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