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아버지' 내치고 네이버 손절 선언…라인야후 "연내 시스템 분리"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6.18 15:55 최종수정 2024.06.19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