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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자막뉴스] "韓, 해외와 차원이 달라"...열광하는 외국인에 '관광 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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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 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인사들이 국내 병원에 모였습니다.

안과, 피부·성형외과 등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경험해보기 위해섭니다.

"여기 오른편엔 렌즈 센터가 따로 있습니다. 19살부터는 이곳에서 시력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개를 들은 외국인들은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