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No’ 할 때 카뱅만 대출 ‘Yes’ 이유는… 매경이코노미 원문 명순영 매경이코노미 기자(msy@mk.co.kr) 입력 2024.06.18 21:00 최종수정 2024.06.19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