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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서울연구원 ‘최저임금 변화와 서울의 대응 방향’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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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변화,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 진단

    “서울시 차원에서 최저임금 대응 방향 고민”

    헤럴드경제

    서울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저임금 변화와 서울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최저임금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서울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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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저임금 변화와 서울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최저임금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앞서 최저임금 변화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시 차원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봉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재현 부산대 법학연구소 특별연구원이 발제에 나선다.

    오 연구위원은 현 최저임금제도의 주요 쟁점사항을 알아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 특별연구원은 최저임금의 차등적용과 관련된 주요 논의와 법적 쟁점, 외국 입법 사례 등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 교수, 김승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승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진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2025년 최저임금 결정에 앞서 최저임금의 경제적인 효과, 최저임금 차등적용의 해외사례 및 법제도 검토 등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깊이 있는 학술적 접근과 토론을 통해 서울시 차원의 대응 방향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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