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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경기도, '착한아파트' 선정…갑질 없는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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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착한아파트'를 선정합니다.

'착한아파트'는 세대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선정하고 선정된 단지에는 인증 동판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됩니다.

근무 환경과 고용 안정, 인권 보호, 상생 활동 분야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그룹별로 1개, 모두 3개 단지를 선정합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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