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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단독] 추가 검증 맡긴 업체는?‥아브레우 근무했던 '엑슨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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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동해 석유가스전 사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면서 석유공사 사장까지 설명에 나섰는데요.

분석업체 액트지오가 내놓은 최대 140억 배럴 전망치에 대해 추가 검증을 받았다는 사실도 직접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MBC 취재 결과, 추가 검증을 했다는 곳은 액트지오의 아브레우 고문이 15년간 근무했던 기업으로 확인됐습니다.

장슬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