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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엔비디아, AI열풍 타고 시총 1위 등극…우리 증시도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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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공지능, AI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으로 등극했습니다.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친 것이기도 하고, 또, AI 대세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AI열풍을 보면서 1990년대 닷컴 버블을 떠올리시는 분들 적지 않을텐데요.

그 때와 뭐가 같고, 뭐가 다른지, 윤태윤 기자가 증권가 진단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사무실도 없이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업을 구상했던 엔비디아 창업주 젠슨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