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년 동안 수많은 생명을 구한 40대 소방구급대원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을 끄다 소방관 17명이 다쳤다는 소식도 접했습니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도 목숨을 거는 소방관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