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상사 품은 고려아연, 영풍 측 장세환 대표 사임엔 '당황' 아이뉴스24 원문 최란 입력 2024.06.20 16:48 최종수정 2024.06.20 1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