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대변인 "하마스 말살? 대중 기만하는 것"…네타냐후 방식 불만 이어져 프레시안 원문 김효진 기자(hjkim@pressian.com) 입력 2024.06.20 1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