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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달그락 소리가.." 도쿄 '로또 아파트' 인근 수상한 박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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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당시 선수촌으로 쓰였던 이 아파트. 분양 이후에 집값이 뛰면서 이른바 '로또 아파트'가 됐는데요. 최근 이곳에서 수상한 키박스들이 발견돼, 일본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정원석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2020 도쿄올림픽 당시 선수촌으로 쓰였던 도쿄 하루미라는 지역입니다.

지금은 5800세대 규모의 초거대 맨션 단지로 분양해 입주 중인 곳인데요.